인천공항 다락휴, 캡슐호텔의 예약 방법 등 상세 안내


인천공항 다락휴 들어보셨나요? 해외여행을 가거나, 국내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들르게 되는 곳, 바로 인천국제공항입니다. 그런데, 비행기 시간 때문에 공항에서 오래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 인천공항의 캡슐호텔을 이용해보세요. 이번 글에서는 인천공항 캡슐호텔의 예약 방법, 가격, 위치, 룸 타입, 실제 후기 모음 등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인천공항 다락휴란?

1.1. 개요

다락휴(休)는 인천공항에 위치한 캡슐 호텔으로,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일종의 1~2인용의 초소형 호텔입니다. CJ푸드빌과 워커힐 호텔이 약 40억원을 투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주간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편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도 2018년 1월에 오픈을 하였는데, 지하 1층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번외로 같은 시기에 전남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도 여수 다락휴의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1.2. 다락휴의 위치

다락휴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1층과 제2터미널 지하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2018년 8월 1일부터 전남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3층에서 여수 다락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3. 인천공항 다락휴 예약 방법

이 캡슐호텔을 이용하려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인기가 좋은 편이라 가까운 날짜의 예약은 어려울 수 있으니, 여행 일정이 정해지면 미리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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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다락휴, 캡슐호텔의 예약 방법 등 상세 안내


2. 인천공항 다락휴 : 캡슐호텔의 예약방법, 가격, 룸 타입


2.1. 객실 정보

다락휴는 1~2인용의 초소형 호텔로, 싱글베드와 더블베드 타입의 객실을 제공합니다. 객실마다 별도의 샤워실이 있기도 하지만 일부 객실은 공용 샤워실을 이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2터미널에는 더블(허브)라는 2층 침대가 있는 객실도 있습니다.


2.2. 편의 시설

객실마다 에어컨과 하만카돈 오디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로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노트북과 프린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은 객실내 샤워시설이 없는 경우 공용 샤워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24시간 운영중이며 타월은 객실내에 있고, 샤워용품은 샤워실 내에 있습니다.

한편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독립형 공용 샤워실을 24시간 운영중입니다. 이 샤워실은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샴푸, 비누, 타월, 헤어 드라이기 등이 제공됩니다.


2.3. 인천공항 제1터미널의 다락휴 룸 타입과 요금

  • 싱글베드 : 4.3제곱미터의 방에 2000*950싸이즈의 싱글침대와 블루투스 스피커, 테이블이 있습니다. 주간(8시~20시)에는 기본 3시간에 원화로 2.7만원, 야간(20시 이후)에는 입실후부터 12시간 적용으로 6.2만원의 요금이 책정됩니다.
  • 싱글베드+샤워 : 면적이 5.8제곱키터로 샤워실이 별도로 있어 위에 설명한 싱글베드 룸보다는 살짝 큽니다. 침대 싸이즈는 같으며 역시 테이블과 블루투스 테이블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요금은 day use는 3.2만원, overnight(12시간)는 7.2만원입니다.
  • 더블베드 : 5.3제곱미터의 방에 2000*1500싸이즈의 침대가 있습니다. 역시 블루투스 스피커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주간에는 3시간에 3.5만원, overnight에는 입실 후부터 12시간이 카운트되며 7.8만원입니다.
  • 더블베드+샤워 : 면적이 7.3제곱미터로 가장 크며 침대사이즈는 더블베드룸과 같은 2000*1500입니다. 테이블 및 블루투스 스피커는 모두 같습니다. 요금은 day use는 4.1만원이고 overnight는 12시간에 8.4만원입니다.
  • 모든 타입의 추가 요금은 시간당 7천원이 청구되며, 싱글타입은 1인만 이용 가능하고 더블객실 타입은 최대 2인 정원입니다.
  • 모든 룸에 에어컨이 작동됩니다.
  • 모두 부가세 10프로 포함 가격입니다.


2.4.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다락휴 룸 타입과 요금

  • 싱글베드 : 4.39제곱미터의 룸에 2000*950싸이즈의 침대, 블루투스 스피커, 테이블이 있습니다. day use는 기본 3시간에 2.7만원, overnight는 12시간에 6.2만원입니다. 샤워실은 별도로 없습니다. 최대 정원은 1인입니다.
  • double bed : 5.56제곱미터의 방에 2000*1500의 침대가 있습니다. 역시 테이블 및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습니다. day use는 기본 3시간에 3.5만원이며 overnight는 12시간에 7.8만원이 청구됩니다.
  • 더블베드 + 샤워 : 샤워실이 별도로 있어 8.8제곱미터로 넓은 편입니다. 침대는 2000*1500싸이즈이며 다른 룸타입보다 테이블도 더 넓습니다. day use는 3시간에 4.1만원이고, overnight는 12시간에 8.4만원입니다.
  • 더블베드(허브) : 면적은 8.81제곱미터이고 2층 침대가 있는 룸 타입입니다. 별도의 샤워 공간은 따로 없고 테이블과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습니다. 2인이지만 함께 쉬기 어려운 일행일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요금은 day use는 3시간에 29,500원이고 overnight는 12시간에 6.3만원입니다.
  • 모두 부가세 10프로 포함 가격입니다.


3. 실제 이용 후기 모음

  • 다락휴의 내부는 매우 깔끔하고, 로비 공간까지 있어 호텔처럼 느껴집니다. 물도 하나 챙겨주고, 저녁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침대와 샤워부스만 있는 간결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 방마다 에어컨이 있고, 나름 아늑해서 잠자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외국 공항에는 이런 내부 호텔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여기는 그런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비행기 시간까지 낮잠도 자고 샤워도 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밤 시간도 이용할 수 있어서 시간이 애매하게 뜰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하만카돈 오디오는 좋았지만 이게 캡슐호텔이다 보니 혹 옆방에 시끄러울까봐 크게 틀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방음은 잘 되는 것 같기도 해요.
  • 저기 진짜 공항갈때 쉬었다 가기 너무좋아요 아늑하고 은근 조용함
  • 다 좋은데 여기 예약하기 힘들어요
  • 미국 여행 갔다가 밤에 도착해서 저기서 잤는데 방마다 에어컨있고 나름 아늑해서 잠자기 넘 좋았어요. 은근 꿀잠잤어요.


4. 마무리

이상 인천공항 다락휴, 캡슐호텔의 예약 방법, 가격, 위치, 룸 타입, 실제 후기 모음 등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너무 일찍 혹은 너무 늦게 공항에 도착한 경우에 이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비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도 괜찮다고 봅니다. 특히 버스는 끊기고 택시로 이동해야할 경우 오히려 더 좋겠습니다.